, 實天下臣民所痛恨者也。
황고초우초로 경겸구외엄한 이치성체위화 경어본년칠월십칠일 용어상빈
口外 [K?uw?i]①만리장성(萬里長城)의 북쪽 지방 ②(k?uw?i) 출입구의 바깥쪽
宵?:날이 채 밝기 전에 옷을 입고 해가 저문 후에 음식을 먹는다는 뜻으로, 임금이 정사(政事)에 몰두하여 겨를이 없음
却說李鴻章克復蘇, 常的時候, 左宗棠在浙, 亦屢獲勝仗。
각설이홍장극복소 상적시후 좌종당재절 역루획승장
각설하고 이홍장이 소주와 상주를 극복할 시기는 좌종당은 절강에 있어 또 자주 승리를 얻었다.
宗棠自克復遂安後, 嚴州一帶, 依次肅?。
종당자극복수안후 엄주일대 의차숙청
좌종당이
却說?徒中彈墜下, 放彈的人, 是皇次子綿寧。
각설교도중탄추하 방탄적인 시황차자금녕
각설하고 교도는 탄환을 쏘아 추락해 떨어지니 탄환을 쏜 사람은 황제 차남 금녕이었다.
皇次子時在上書房, 忽聞外面喊聲緊急, 忙問何事?
황차자시재상서방 홀문외면함성긴급 망문하사
황제 둘째 아들은 이
却說張格爾失足墜地, 就被?將?縛而去, ?將不是別人, 就是楊芳所遣的副將胡超, 都司段永福.
각설장격이실족추지 취피청장곤박이거 청장불시별인 취시양방소견적부장호초 도사단영복
각설하고 장격이는 실족하여 땅에 떨어져 청나라 장수는 포박해 가니 청나라 장수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양방이 파
소설은 같은 전쟁 소설인 <임진록(壬辰錄)>이 일본을 향한 복수를 비현실적인 기적으로 나타낸 것과 마찬가지로 청나라에서 받은 치욕을 작품적인 공상에서 풀어보려는 의도에서 제작된 것이다.
이 작품의 시대적 배격이 되고 있는 병자호란은 조선 역사상 유례 없는 치욕적사건으로, 정치적·경제적
<춘향전>은 형성된 이래로, 현재까지 전하는 고소설 중 가장 친숙하고 대표적인 작품이다. 고소설이 다양한 형태를 취하며 대중의 인기와 지지를 얻고자 한 결과, 작품이 향유되던 시기와 계층에 따라, 새로운 내용과 형식으로 확대, 재생산되어 거대한 이본군으로 전승되는 가장 전형적인 예를 보여주
및 연구를 통해서 남북한 교과서에 대해서 비교 및 분석을 해봄으로써, 북한사람들이 받는 교육에 대해서 알아보고, 북한사람들이 갖고 있는 생각에 대해 좀 더 근원적으로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. 또한, 우리와의 동질성 및 이질성을 확인함으로써, 앞으로 북한과 우리가 하나가
청신후배향 촉오용안 엄지힐책 추격은사물건 혁거백작 병불령배향
觸?:웃어른의 마음을 거슬러서 성을 내게 함
追? [zhu?ji?o] ①추납하다 ②되찾다 ③추징하다 ④(뒤에) 도로 받아 내다
장정옥이 돌아간다고 말할때 또 단단히 죽은뒤 배향을 청해 용안을 거스르게 하여 엄밀히 힐책하여 은사로 준 물건